2026년 10월 업데이트
서울
한복대여
한복은 2~4시간에 보통 ₩10,000–40,000이면 빌리고, 입으면 표 없이 궁에 들어가요. 어디로 가면 되는지, 얼마인지 하나씩 알려 드릴게요.
스톡 사진 · Fernando B M / Pexels
짧게 말하면
궁궐 주변 어디서나 한복을 빌릴 수 있지만, 대부분은 경복궁역 근처에서 빌려요. 10분이면 갈아입고 바로 궁 입구로 걸어가거든요. 3·4·5번 출구 주변 길에 가게가 쭉 늘어서 있고, 큰 가게엔 온갖 색 치마가 수백 벌씩 걸려 있어요.
옷값이 아니라 시간값을 내는 거예요. 기본 한복 몇 시간 빌리는 값이 식당에서 점심 한 끼 먹는 값이랑 비슷해요. 프리미엄 옷감, 머리 손질, 하루 대여는 더 비싸고요.
한복을 입으면 표 없이 궁궐에 들어가요. 이 규칙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긴 한데, 국가유산 기관이 관람료 인상과 함께 검토하고 있어요. 이것만 믿고 계획하기 전에 한 번 확인하세요.
동네별 빌릴 곳
한국 한복대여 가게는 서울 궁궐 주변이랑 전주, 경주에 모여 있어요. 동네부터 고르세요. 가고 싶은 궁이 정해지면 어느 가게가 편한지도 정해져요.
경복궁역 주변
가게가 제일 많이 모인 곳이라, 처음이라면 여기가 제일 쉬워요. 3·4·5번 출구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가게가 있어서, 갈아입고 금방 입구에 닿아요.
안내서와 예약 사이트에 자주 나오는 이름: 한복남, 서화한복, 대한한복, 기기베베 한복. 경복궁 근처 가게 전체 →
주말 아침은 금방 차요. 온라인으로 시간을 예약해 두면 가게 앞에서 줄 안 서도 돼요.
북촌 한옥마을 & 안국
궁궐 전각보다 골목이랑 기와지붕 사진이 더 끌린다면 여기서 빌리세요. 북촌이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라 두 곳 다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북촌 근처에서 자주 나오는 가게: Hanbok That Day, 한복남 (지점 여러 곳).
북촌은 사람이 사는 동네고, 마을 일부는 관람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목소리는 작게요.
창덕궁 근처
정원이 있고 사람이 적은 조용한 궁이에요. 창덕궁은 화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에 쉬어서, 경복궁이 닫는 날 대신 가기 딱 좋아요.
안국역 근처에 한복남 창덕궁점, 한옥집 한복 등이 있어요. 창덕궁 한복대여 →
후원은 한복을 입어도 표를 따로 사야 해요.
전주, 경주, 제주
전주 한옥마을은 또 하나의 큰 한복 동네예요. 대여 가게가 마을 주변에 모여 있고, 길이 긴 치마 입고 걷기 좋아요.
경주의 옛 왕릉 근처랑 제주에도 대여 가게가 있어요. 보통 사진 촬영이랑 같이 해요.
도시마다 안내 글을 따로 만들고 있어요. 지금은 아래 예약 링크에서 도시 이름으로 찾아보세요.
가게에서 하는 일
- 한 벌 고르기. 대부분 가게에서 치마랑 저고리를 따로 골라요. 색 맞추기는 직원이 도와줘요.
- 옷 입기. 얇은 옷 위에 입어요. 고름은 직원이 매 줘요. 대부분 혼자서는 못 매거든요.
- 머리와 추가 품목. 땋은 머리, 머리핀, 작은 가방, 모자는 보통 계산대에서 따로 내는 선택 사항이에요.
- 짐 맡기기. 대부분 가게가 나가 있는 동안 가방이랑 겉옷을 맡아 줘요.
- 제시간에 돌아오기. 가게 문 나서는 순간부터 시간이 가요. 늦게 돌려주면 돈을 더 내요.
제 꿀팁: 시간은 가게를 나서는 순간부터 가거든요. 2시간은 궁까지 걷고 줄 서다 보면 금방이라, 처음이면 4시간으로 잡는 게 마음 편해요.
가격
여행 안내서와 예약 사이트에 나온 가격대고, 2026년 10월에 확인했어요. 가게는 값을 자주 바꾸고, 온라인 가격이 그냥 가는 것보다 쌀 때도 있어요.
| 기본 한복, 몇 시간 | ₩10,000–20,000 |
|---|---|
| 프리미엄 옷감이나 디자인 | ₩20,000–40,000 |
| 하루 | ₩30,000–50,000 |
| 머리 손질 추가 | ~₩7,000 |
한복 입으면 무료입장
가는 날 어느 궁이 열까요?
궁마다 일주일에 하루씩 쉬어요. 요일을 눌러 보세요.
- 경복궁화요일 휴궁
- 창덕궁월요일 휴궁
- 창경궁월요일 휴궁
- 덕수궁월요일 휴궁
- 종묘화요일 휴관
휴궁일은 궁궐이 공개한 일정에서 가져왔어요. 공휴일이나 특별 행사 때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royal.khs.go.kr 에서 확인하세요. 무료입장 규칙과 2027년 요금 검토 →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 정확히 몇 시간인지. 궁까지 걷는 시간이랑 입구 줄까지 치면 2시간은 금방 가요. 4시간이 훨씬 여유로워요.
- 가격에 뭐가 들어 있는지. 머리 손질이나 가방이 들어 있는 곳도 있고, 계산대에서 하나씩 받는 곳도 있어요.
- 신분증이나 보증금. 여권이나 보증금을 달라는 가게와 예약 사이트가 있어요. 챙겨 가세요.
- 늦은 반납 요금. 20분 늦으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세요. 처음부터 긴 시간을 예약하는 게 더 싸요.
- 신발. 대부분 가게에서 내 신발을 그대로 신어요. 궁궐 자갈길엔 굽 낮고 앞이 막힌 신발이 제일 좋아요.
- 날씨. 겨울엔 안에 겉옷이나 따뜻한 옷을 입는 게 보통이에요. 여름엔 일찍 가세요. 치마가 여러 겹이라 덥거든요.
남은 하루 계획하기
한복 예약하고 나면 다들 다음으로 찾아보는 것들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한복을 입으면 정말 경복궁이 무료예요?
네, 2026년 10월 기준으로 그래요.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표 없이 궁궐에 들어가요. 국가유산청이 관람료 인상 계획과 함께 이 규칙을 검토하고 있지만, 바뀐다는 발표는 없어요.
서울 한복대여는 얼마예요?
서울 한복대여 가게 대부분은 기본 한복 몇 시간에 약 ₩10,000–20,000, 프리미엄 디자인은 ₩20,000–40,000을 받아요. 하루 대여는 약 ₩30,000–50,000이에요.
경복궁은 무슨 요일에 쉬어요?
경복궁은 화요일에 쉬어요.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은 월요일에 쉬니까, 화요일에는 창덕궁 근처에서 빌리세요.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평일에는 보통 그냥 가도 돼요. 주말, 공휴일, 봄·가을에는 경복궁 근처 인기 가게가 붐벼서 예약해 두면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남자와 아이도 한복을 빌릴 수 있어요?
네. 궁 근처 가게 대부분에 남자 한복과 아이 한복이 있어요. 여자 한복보다 고를 게 적으니, 원하는 스타일이 있으면 미리 예약하세요.
안에는 뭘 입어요?
가볍고 얇은 옷이요. 한복은 그 위에 입어요. 티셔츠에 레깅스나 반바지가 좋아요. 겨울에는 얇고 따뜻한 옷을 입으세요.
관광객이 한복을 빌려 입는 게 실례인가요?
아니요. 한국 사람들은 오히려 권하고, 궁궐 무료입장도 한복을 알리려고 생긴 거예요. 좋은 옷을 입은 것처럼 다니고, 북촌 같은 주택가에서는 이웃을 배려하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