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업데이트
경복궁 근처 맛집
경복궁 근처 점심은 토속촌 삼계탕이랑 통인시장 엽전 도시락(엽전 10개 ₩5,000), 이 두 곳이 정석이에요. 둘 다 궁 서쪽 서촌에 있어서, 경복궁에 처음 오는 사람은 대부분 여기 중 한 곳에 들르거든요.
토속촌 삼계탕
토속촌은 수십 년 동안 삼계탕만 팔아 온 곳이에요. 영계 한 마리에 찹쌀이랑 인삼을 넣고 국물에 푹 끓인 음식이죠.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삼계탕집이고, 경복궁역에서 서쪽으로 조금 걸으면 나오는 한옥풍 건물에 있어요.
| 영업시간 | 약 10:00–22:00 |
|---|---|
| 기본 한 그릇 | 예전 안내 기준 약 ₩15,000부터 |
| 대기 줄 | 점심때 길어요 |
최근 몇 년 동안 값이 올랐어요. 2026년 5월 서울 삼계탕 평균 가격이 약 ₩18,000이었으니, 토속촌도 그 정도거나 더 비싸다고 생각하세요.
제 꿀팁: 한복 입은 채로 점심이면 펄펄 끓는 삼계탕보다 엽전 도시락이 얼룩 걱정이 덜해요. 다만 통인시장은 월요일이랑 매달 셋째 일요일에 쉬니까 날짜부터 보세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려면 11:30 전이나 14:00 뒤가 좋아요. 사실상 한 가지 음식만 만들어서 줄이 빨리 빠지거든요.
통인시장 엽전 도시락
통인시장에서는 플라스틱 도시락 통이랑 엽전이라는 놋쇠 동전 꾸러미를 사요. 그다음 가게를 돌면서 엽전을 내고 먹고 싶은 걸 조금씩 담아요. 떡볶이, 전, 잡채, 고기조림 같은 거요. 점심이랑 시장 구경을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
| 엽전 | 보통 10개에 ₩5,000 |
|---|---|
| 사는 곳 | 고객만족센터 2층 도시락카페 |
| 도시락 시간 | 약 11:00부터 16:00 또는 17:00까지 |
| 쉬는 날 | 월요일, 매달 셋째 일요일 |
정확한 시간과 엽전 값은 자료마다 달라요. 카페가 화요일에도 쉰다는 자료도 있어요. 엽전 판매는 문 닫기 1시간쯤 전에 끝나요. 시장 전화: 02-722-0911.
빌린 한복 입고 먹기
보통은 한복을 돌려준 다음에 먹어요. 그래도 대여 시간이 점심에 걸치면 이것만 챙기세요.
- 소매 조심. 한복 소매가 넓어서 식탁 위로 늘어져요. 팔 뻗기 전에 걷어 올리세요.
- 국물이 튀어요. 삼계탕은 펄펄 끓는 채로 나와요. 앞치마를 달라고 하거나 고름 위에 냅킨을 덮으세요.
- 얼룩은 돈이 들어요. 옷감에 묻은 얼룩에 세탁비를 받는 가게도 있어요. 식탁에 앉아 먹는 엽전 도시락이 더 안전해요.
- 시계를 보세요. 점심 줄 서다 보면 2시간 대여의 절반이 그냥 지나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토속촌은 줄 설 만해요?
처음 가는 사람은 대부분 그렇다고 해요. 토속촌은 서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삼계탕집이고, 경복궁에서 조금만 걸으면 되고, 줄도 빨리 줄어요. 가장 붐비는 때를 피하려면 11:30 전에 가세요.
통인시장 엽전 도시락은 언제 쉬어요?
통인시장 도시락은 월요일과 매달 셋째 일요일에 쉬어요. 화요일도 쉰다는 자료가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